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아군 vs 중국군 (문단 편집) === 육군 === 인민해방군 육군은 2000년까지 아시아 최대 규모에도 불구하고 사실 질적인 면에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었으나,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질적으로 향상되어 가고 있으며 현대화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장비의 질적인 측면에서 러시아 육군이 더 우위에 있다. 먼저 양군이 쓰는 전차의 APFSDS탄을 비교해보면 현재 중국군이 보유한 현재 주력 APFSDS탄은 DTW-125-2[* [[텅스텐]] 탄심]/DTC-125-3[* [[열화우라늄]](DU) 탄심]의 각각의 관통력이 600~650mm로 파악되고 있으며 러시아의 경우 [[http://transural.egloos.com/3225743|BM59/60 700mm급 관통]]이 가능하다. 즉 화력에서 러시아군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전차의 방어력 역시도 중국군의 복합장갑 및 반응장갑은 전부 동구권을 기반으로 카피하여 개발하는 입장인 반면 러시아군의 경우는 동구권 전차의 반응장갑 설계를 선두하고 있는 입장인지라 방어력 문제에서도 또한 중국군이 상대적 열세에 놓여있을 확률이 높다. 기동력에 해당하는 엔진 및 현수유기압장치 역시 오랜 기술숙련을 베이스로 한 러시아쪽이 우수한 편으로 보지 지속해서 엔진이 개량계획에서 개량되고 신뢰성 문제를 야기하는 중국군 보다는 기동력이나 내구성 면에서나 성능적 우세를 중국군이 아직 따라잡지 못했다고 봐야 한다. 포병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 질로 보자면 자주포를 주축으로 하는 러시아군에 비해 자주화가 안된 견인포 위주의 야포를 주축으로 포병을 구성하고 152mm 구경을 주축으로 하는 러시아군에 비해서 122mm 구경의 비중이 상당한 중국군에 비해 질적으로 우세하며 자주포에서는 성능적으로 문제가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중국제보다는 상대적으로 러시아쪽이 우세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단순하게 차량화 곡사포 개념인 자주화-차량화-전산화를 추구하는 중국군에 비한다면 러시아군이 우월한 입장이다. 다연장체계에서도 러시아군은 300mm이상은 전술탄도탄으로 대응하고 122/270/300mm로 체계화된 다연장로켓체계로 화력적 대비체계를 마련하고 있지만 중국군은 아직 그 수준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6문체계를 8문체계 편제전술화 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것이 러시아군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중국이 이 문제는 특히 열세에 있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공격헬기의 경우에도 러시아군은 2세계 진영의 기준척도의 헬기들을 양산하는 국가답게 Ka-52과 Mi-28,Mi-24/35 같은 다양한 종류의 하이급 헬기들을 대량으로 운용하고 개발배치하나 중국의 경우 아직까지는 하이급 체급의 공격헬기와 기동헬기를 보유하고 있지 못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